홍천군노인회 노인일자리는 2024년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시니어꽃집,중고장터)을 3월18일 힘차게 출발했다.

홍천군노인회 노인일자리는 2023년 사회서비스형과 공익형 사업만 운영하였으나 올해 시장형 사업 30명을 배정받았다.

시니어꽃집은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고 꽃집 경험이 있는 참여자를 모집하여 판매와 동시 직접 꽃을 심도록 체험이 가능하도록 차별하된 서비스를 제공하자 한다.

중고장터 역시 “자연의 선순환”을 목표로 쓸수 있는 물품을 기부받아 재상용 할수 있도록 하고 “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재 사용 할수 있는 상픔을 선별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도록 한다.

지화장 이형주는 읍.면 실정에 맞고 소득에 기여할수 있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여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소득보충 및 건강증진의 기회를 얻을수 있도록 홍천군 노인복지 사업의 수행기관으서 역활을 다하겠다고 말했다.